Daily Worship | 2025년 8월 14일 (목) 말씀: 디모데전서 4:6 – 16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기 때문이니 그는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소홀히 하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본문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건의 연단을 강조하며,
말과 행실, 사랑, 믿음, 정절에서 본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말씀과 가르침에 전념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소홀히 하지 말고 성숙을 드러내라고 합니다. 묵상 포인트
경건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고,
말씀과 훈련을 통해 평생에 걸쳐 자라갑니다.
나는 오늘 경건을 위해 무엇을 연습하고 있는가? 오늘의 기도 / 결단
주님, 제 삶 속에서 경건의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소서.
말과 행동, 사랑과 믿음에서 본이 되며,
주신 은사를 성실히 사용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