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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말씀묵상

Daily Worship | 2025년 8월 23일 (토)
말씀: 시편 23:2 – 3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본문 요약 시인은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양 같은 자신을 쉴 곳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단순한 편안함이 아니라, 영혼을 새롭게 하고 의의 길로 세우는 회복의 은혜입니다.
묵상 포인트 주님은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내 영혼이 지칠 때, 목자 되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쉼과 회복을 누리고 있는가? 나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걸어가고 있는가?
오늘의 기도 / 결단 주님, 지친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참된 쉼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의의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